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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일제 잔재 청산 학교장 연수 개최

기사승인 2021.04.08  1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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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학생인권센터 운영 및 일제 잔재 청산 학교장 연수’ 모습.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7일 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2021년 학생인권센터 운영 및 일제 잔재 청산 학교장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학교 민원의 이해 및 대응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사례 △학생인권센터 업무 △제2기 일제 잔재 청산 사업 등을 강의하고 안내하였다.
 
도내 초·중·고 725명의 학교장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4월 7일부터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과학교육원과 공주문예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서울, 전북,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개소하는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는 학생인권 침해에 대한 상담, 조사, 권리구제 활동을 수행하는 학생인권보장의 핵심기구로써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부터 2023년까지 추진하는 일제 잔재 청산 제2기 사업은 △시민사회단체와 업무협약 △일제 잔재 청산위원회 구성 △일제 잔재 청산 교육 활동 △조사 보고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연수에 참여한 학교장들에게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교장선생님들이 인권센터의 역할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학생들이 시민으로 존중받고 행복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2기 일제 잔재 청산 사업은 교가 개정 등 작년까지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하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아직도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잔재 청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방관식 기자 afgm502@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뉴스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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