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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5일 청주 상당보건소 백신 도착…2만명 대상

기사승인 2021.02.25  1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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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지사 "백신접종 안전에 최선"
26일 충북 첫 접종자 씨앤씨재활병원 의료진·환자
접종센터 14곳·위탁의료기관 585곳 접종

   
▲ 25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만명분이 도착해 이 청주 상당보건소에 도착해 의료진이 보관으로 이동하고 있다./청주시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26일부터 시작되는 백신접종을 위해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5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26일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된다"며 "올해 도민 135만 명에 대한 예방접종으로 집단면역이 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백신 접종 순서는 ▶요양병원‧시설 ▶정신재활시설 등 종사자와 입소자 ▶고위험 의료기관(병원급 이상)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치료기관 종사자 등 2만명이다.

충북 첫 백신 접종자는 청주 가경동에 씨앤씨재활요양병원 의료진으로 26일 오전 9시 접종할 예정이다.

   
▲ 이시종 충북지사는 25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백신 접종에 대한 세부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도내 접종 순서는 요양병원‧의료기관 등 의료인이 배치된 시설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이 외에 요양시설 및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은 보건소 방문접종과 위탁의료기관과 계약된 촉탁의가 접종된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인 충북대병원 등 4개 기관 종사자는 자체접종과 권역별 접종센터(천안) 등을 병행해 예방 접종을 받는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노숙인 시설 32만 6천여 명이 대상이다.

3분기에는 경찰·소방,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등 도민 100만 4천여 명을 백신 추가 공급시기에 맞춰 단계별로 접종하게 된다.

다만 도민 중 18세 미만과 임산부 등 24만 명은 예방 접종을 하지 않는다.

   
▲ 2021년 백신 접종 일정./충북도 제공

도는 차질없는 접종을 위해 도내 전 시군에 14곳 이상의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585곳의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하며, 예방 접종이 어려운 지역과 시설은 현장 방문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에는 25일 오전 9시 58분 청주상당보건소에 백신이 도착해 접종 준비를 마쳤다.

김대균 기자 skyman5791@nate.com

<저작권자 © 충청뉴스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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