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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청주교육원, 해외입국자 코로나19 임시대기시설 지원

기사승인 2021.01.14  22: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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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입국자 60여명 상시수용 가능…진단검사 대기 1일 숙박

   
▲ 농협청주교육원을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임시대기시설로 지원한다./충북농협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농협청주교육원이 해외 입국한 코로나19 임시대기시설로 지원된다.

14일 농협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인천·김포·청주공항 등 청주에 거주하기 위한 해외입국자들은 상당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뒤 결과가 나오기까지 농협청주교육원에서 임시 거주하게 된다.

검사 여건에 따라 1일 숙박할 수 있다.

그 동안 해외입국자가 평균 50명 이하인 점을 감안해 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으며 기본 1인 1실에 8개실은 가족용으로 2인 1실로 구성된다.

앞서 임시대기시설이던 충북도자치연수원은 생활치료센터로 전환할 계획이다.

태용문 농협청주교육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해외 입국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균 기자 skyman5791@nate.com

<저작권자 © 충청뉴스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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