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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 고향 김장 온 서울 50대 코로나19 '확진'…가족 5명 격리

기사승인 2020.11.24  17: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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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고교생 조카 23일 등교…같은 반 22명·교사 1명 진단검사
청주 거주 남매 격리통보

   
▲ 서울에서 충북 제천으로 김장 하러 온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청주에 거주하는 학생이 자가격리 통보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김대균 기자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제천 고향 집에 김장을 하러 왔던 서울 용산구 50대 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 거주 학생을 비롯한 일가족 5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4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감기증상으로 용산구보건소를 찾은 A씨가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1일 제천 고향 집을 방문해 가족들과 김장을 한 뒤 서울로 돌아갔다.

청주 청주에 A고등학교와 B중학교에 다니는 남매가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고 이들 평택 친척집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방문 뒤 작은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김장을 한 가족 5명을 자가 격리하고 진단검사 진행하고 있다.

A씨의 조카는 지난 23일 등교한 것으로 확인돼 같은 반 학생 22명과 담임교사도 진단검사도 받았다.

김대균 기자 skyman5791@nate.com

<저작권자 © 충청뉴스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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