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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시민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극 동참해 달라”

기사승인 2020.11.23  1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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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부터 모든 공공시설 2단계에 준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 23일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 맹 시장은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시설 및 개인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강력히 당부했다.

[충청뉴스라인 김명환 기자] 서산시가 23일부터 관내 직영 및 위·수탁시설을 포함한 모든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23일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 공공분야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관리를 지시한 맹정호 시장은 “행정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대책을 시행한다.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시설 및 개인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강력히 당부했다.

최근 서산시에서는 공군부대 집단감염 및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2일부터 22일까지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

확진자는 공군20전비 관련 12명, 타지역 모임·행사 등 확진자 접촉에 따른 5명, 해외 입국 내국인 1명으로, 지역에서 최초 직장 내 감염이 발생한 3월(8명)보다 2배 넘는 인원이 증가했다.

이에 시민의 안전 보호와 선제적인 지역감염 차단을 위해 모든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코로나19 공공분야 방역강화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100인 이상 모임과 행사 전면 금지 ▲공공시설의 모든 실내와 위험도 높은 실외활동 시 필수 마스크 착용 등이다.

이외에도 공무원 특별 복무지침을 마련해 공무원들의 타 지역 방문과 연말연시 모임·행사 등을 자제토록하고, 불요불급한 출장을 최소화할 것과 부서별 매일 1회 이상 건강 체크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 무선마을방송시스템,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잠시 멈춤 운동’에 동참할 것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명환 기자 rackroom70@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뉴스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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